| 항목 | 내용 |
|---|---|
| 지역 | 충북 청주시 |
| 제약 조건 | 싱크대 뒤 창문 · 수전 높이 제한 |
| 교체 범위 | 싱크볼 + 배수 어셈블리·트랩 신품 + 테두리 코킹 |
| 소요 시간 | 반나절 |
싱크대 뒤가 바로 창인 주방은 수전이 창틀이나 창짝에 걸리는 일이 흔합니다. 높은 수전으로 바꿨다가 창을 못 열게 되는 경우가 있어, 이 집은 창이 어느 방향으로 열리는지부터 확인했습니다.
미닫이는 옆으로 밀리니 높이만 보면 되지만, 안쪽으로 젖혀 여는 창이면 수전이 그 궤적 안에 들어오는지 봐야 합니다. 이 현장은 수전을 접지 않아도 창이 열리는 높이로 맞출 수 있었습니다.
볼은 개구부 안에서 가장 깊은 규격으로 잡았습니다. 창가 자리는 물이 튀면 창틀 레일에 고여 물때가 생기기 쉬운데, 깊이를 키우면 그 양이 줄어듭니다. 부속을 신품으로 잇고 코킹을 마감한 뒤 물로 확인했습니다.
사진 두 장이면 상담이 시작되고, 줄자로 아래 세 곳을 재서 사진 세 장과 함께 보내주시면 견적이 바로 확정됩니다. 시공 당일 현장에서 한 번 더 실측해 규격을 맞춥니다.
창이 열리는 방향과 수전 높이를 같이 봅니다. 창을 열어 둔 상태로 찍은 사진 한 장을 주시면 걸리는지 먼저 알려드립니다.
볼 깊이를 키워 창틀로 튀는 물을 줄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여기에 테두리 코킹을 새로 밀면 고이는 자리도 함께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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