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 스테디 8652
칸막이 없는 대형 사각 단일볼입니다. 안쪽 모서리가 각지게 떨어져 바닥 면적을 끝까지 쓰고, 표면 코팅으로 잔기스와 물때가 덜 보입니다.
개구부 안에서 깊이를 가장 키운 규격
싱크대 바로 뒤가 창문인 주방입니다. 이런 자리는 수전이 창틀이나 창짝에 걸리기 쉬워, 높은 수전으로 바꿨다가 창을 못 열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창가 자리는 물이 튀면 창틀 레일에 고여 물때가 생기기도 쉽습니다. 볼과 수전을 바꾸면서 창의 여닫힘과 튀는 물까지 함께 따져야 하는 현장이었습니다.
제안 · 볼은 대형 사각 단일볼 AK 스테디 8652로, 수전은 물줄기를 바꿔 쓰는 한샘 4way 폭포수 수전으로 정했습니다.
칸막이 없는 대형 사각 단일볼입니다. 안쪽 모서리가 각지게 떨어져 바닥 면적을 끝까지 쓰고, 표면 코팅으로 잔기스와 물때가 덜 보입니다.
개구부 안에서 깊이를 가장 키운 규격일반·폭포수 등 물줄기 네 가지를 바꿔 씁니다. 폭포수 모드는 물이 넓게 퍼져 떨어져 큰 볼을 한 번에 헹구기 좋습니다.
창을 접지 않고 열 수 있는 높이줄자로 아래 세 곳을 재고 사진 세 장과 함께 보내주시면 견적이 바로 나옵니다. 시공 당일 현장에서 한 번 더 재서 규격을 맞춥니다.
수전을 접지 않은 채로도 창을 열고 닫을 수 있어, 창가 자리에서 창과 수전이 부딪히지 않습니다. 물줄기는 일반과 폭포수를 오가며 바꿔 씁니다.
볼을 개구부 안에서 가장 깊은 규격으로 키워 창틀로 튀는 물이 줄었습니다. 테두리 코킹도 새로 밀어 물이 고이던 자리가 함께 정리됐습니다.
창이 열리는 방향과 수전 높이를 같이 봅니다. 창을 열어 둔 상태로 찍은 사진 한 장을 주시면 걸리는지 먼저 알려드립니다.
볼 깊이를 키워 창틀로 튀는 물을 줄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여기에 테두리 코킹을 새로 밀면 고이는 자리도 함께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