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 CESWSR 8635
칸막이 없이 한 칸으로 트인 스테인리스 사각볼입니다. 벽면이 직각에 가깝게 서 있어 겉 치수가 같아도 안쪽 공간이 넓게 나옵니다.
잘라낸 개구부 폭에 맞는 단일볼
상판과 볼이 같은 인조대리석 판재로 이음매 없이 이어진 일체형 주방입니다. 볼만 따로 들어 올릴 수 없는 구조라, 이런 집은 상판까지 통째로 바꿔야 한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이 현장은 상판을 살리고 볼 부분만 잘라내 새 볼로 바꾸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절삭 공정이 들어가는 만큼 작업 시간은 반나절이 아니라 하루로 봤습니다.

제안 · 성형한 개구부에는 칸막이 없는 사각 단일볼 CESWSR 8635를 앉히고, 수전은 직선으로 꺾인 에떼르노 EK3001을 짝지었습니다.
칸막이 없이 한 칸으로 트인 스테인리스 사각볼입니다. 벽면이 직각에 가깝게 서 있어 겉 치수가 같아도 안쪽 공간이 넓게 나옵니다.
잘라낸 개구부 폭에 맞는 단일볼몸체가 직선으로 꺾인 주방 수전입니다. 토출구가 볼 안쪽까지 들어와 물이 볼 가운데로 떨어집니다.
사각볼과 결이 맞는 직선형 몸체줄자로 아래 세 곳을 재고 사진 세 장과 함께 보내주시면 견적이 바로 나옵니다. 시공 당일 현장에서 한 번 더 재서 규격을 맞춥니다.

상판과 이어져 있던 일체형 볼이 빠지고 스테인리스 사각볼이 들어가, 상판은 그대로 둔 채 볼만 새것이 됐습니다. 새 볼 테두리가 잘라낸 단면을 덮어 절삭선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칸막이 없이 한 칸으로 트인 볼이라 설거지 자리를 통으로 씁니다. 일체형이라 상판째 바꿔야 한다고 여겼던 주방도 볼 부분만 손봐 하루 안에 마무리됐습니다.
아닙니다. 볼 부분만 잘라내고 개구부를 새로 만들면 상판은 그대로 쓰십니다. 다만 남는 살 두께가 기준에 못 미치면 권하지 않습니다.
네 변을 곧게 다듬고 단면을 막은 뒤 새 볼 테두리가 그 위를 덮습니다. 마감 후에는 절삭선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