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볼
벨라고 ESQL 사각볼
테두리 폭이 좁은 사각 싱크볼입니다. 안쪽 모서리가 직각에 가까워 바닥을 구석까지 쓸 수 있습니다.
퍼지는 물을 받아낼 넓은 바닥
경기 오산시 아파트 주방입니다. 볼만 바꿀지 수전까지 바꿀지 고민하시다가, 새 볼에 맞춰 수전 모양까지 바꿔 보기로 하셨습니다.
주방 상판과 가구는 멀쩡해 그대로 두었습니다. 수전은 기존 타공 자리를 그대로 쓰므로, 볼을 떼어낸 김에 함께 바꾸면 공정이 한 번으로 끝납니다.
제안 · 벨라고 사각볼에 아르베노 레나 거위목 수전과 폭포수 모듈을 짝지어, 평소 설거지와 넓은 헹굼을 나눠 쓰게 했습니다.
테두리 폭이 좁은 사각 싱크볼입니다. 안쪽 모서리가 직각에 가까워 바닥을 구석까지 쓸 수 있습니다.
퍼지는 물을 받아낼 넓은 바닥토출구까지 높게 휘어 올라간 거위목 수전에 폭포수 모듈이 따로 달린 구성입니다. 평소엔 수전을 쓰고, 넓게 헹굴 때만 폭포수를 틉니다.
큰 냄비가 걸리지 않는 토출 높이줄자로 아래 세 곳을 재고 사진 세 장과 함께 보내주시면 견적이 바로 나옵니다. 시공 당일 현장에서 한 번 더 재서 규격을 맞춥니다.
수압을 가장 세게 열어도 상판으로 물이 넘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마쳤습니다. 폭포수를 틀면 물이 볼 바닥에 넓게 퍼져 한 번에 헹궈집니다.
거위목 수전이 올라가 수전 아래 공간이 높아졌습니다. 큰 냄비를 볼에 넣고 씻어도 걸리지 않고, 볼과 수전을 같은 날 바꿔 작업도 한 번에 끝났습니다.
대부분 기존 수전 구멍을 그대로 씁니다. 구멍 지름이 새 수전보다 크거나 위치가 맞지 않을 때만 따로 안내드립니다.
볼 깊이와 낙수 지점이 맞으면 오히려 덜 튑니다. 얕은 볼에 그대로 얹으면 튀기 쉬워, 볼과 수전을 같이 보고 조합을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