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고 ESQL 880
테두리가 얇게 떨어지는 한 칸짜리 사각볼입니다. 상판 위로 드러나는 금속 면이 적어 상판 무늬가 볼 가장자리까지 이어져 보입니다.
무늬 상판과 경계가 덜 도드라지는 테두리
흰 하부장에 잔 알갱이 무늬가 박힌 상판을 쓰는 주방입니다. 가구 상태가 좋아서 손볼 곳은 볼과 수전, 이 두 가지뿐이었습니다.
가구와 상판은 그대로 두고 볼과 수전만 새로 들이기로 했습니다. 범위가 좁은 교체라 새 볼이 기존 가구와 얼마나 자연스럽게 붙느냐가 중요했습니다.
제안 · 테두리가 얇게 떨어지는 벨라고 ESQL 880 사각볼에 네 가지 물줄기를 바꿔 쓰는 한샘 4웨이 폭포수 수전을 맞췄습니다.
테두리가 얇게 떨어지는 한 칸짜리 사각볼입니다. 상판 위로 드러나는 금속 면이 적어 상판 무늬가 볼 가장자리까지 이어져 보입니다.
무늬 상판과 경계가 덜 도드라지는 테두리물줄기를 네 가지로 바꿔 쓰는 수전입니다. 폭포수 모드는 물이 넓게 떨어져 큰 볼을 헹굴 때 손이 덜 갑니다.
볼 전체를 한 번에 헹구는 물줄기줄자로 아래 세 곳을 재고 사진 세 장과 함께 보내주시면 견적이 바로 나옵니다. 시공 당일 현장에서 한 번 더 재서 규격을 맞춥니다.
얇은 테두리 덕분에 알갱이 무늬 상판이 볼 가장자리까지 이어져 보입니다. 흰 하부장과 상판 사이에 스테인리스 볼이 튀지 않게 자리 잡았습니다.
볼 양쪽에 거치 바스켓을 올려도 설거지 자리가 남습니다. 가구와 상판은 손대지 않고 볼과 수전, 하부 부속만 새것으로 바뀌었습니다.
테두리 두께와 볼 강도는 별개입니다. 무게는 볼 몸체와 하부 고정이 받치므로 테두리가 얇아도 쓰시는 데 차이가 없습니다.
무늬가 있는 상판일수록 테두리가 얇은 볼이 깔끔합니다. 상판을 가까이 찍은 사진을 보내주시면 어울리는 테두리 형태를 같이 봐 드립니다.